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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과 안정제

Plastic story #1

 

플라스틱이란?

합성수지와 동의어이며 "고분자물질을 주원료로 하여 인공적으로 유용한 형상으로 만들어진 고체이다."라고 정의합니다. 다시 말하면 플라스틱의 소재는 고분자물질이며, 그 형태는 인공적으로 인간이 필요로하는 형태로 제작할 수 있고, 보통상태에서는 고체라는 조건을 가진 것입니다. 단, 섬유・고무・도료・접착제 등은 플라스틱에서 제외됩니다.

PVC의 역사

Plastic story #2

 

고분자화합물이라는 개념이 나온 것은 1920년 독일의 슈뢰딩거가 길게 이어진 분자 화합물의 존재를 발견하고부터입니다. 하지만 플라스틱의 모체는 공업적으로 고분자의 개념이 나오기 전부터 합성되어 있었습니다. 독일의 기술이 나오기 전 1835년 프랑스에서 EDU와 KOH를 반응시켜 처음으로 새로운 물질을 합성하였고, 1907년에 미국의 베크라이트가 페놀 수지를 먼저 발명했습니다. 하지만 1918년에 독일에서 요소 수지 접착제가 공업적으로 생산이 개시됩니다.

  
플라스틱 국제 생산량과 최대 생산 국가는?

Plastic story #3

 

우리나라에서는 1966년에 들어서서 대한프라스틱이라는 회사에서 처음으로 PVC수지 생산을 시작하면서 다양한 플라스틱 생산국이 되었습니다. 한국이 공업화 사회로 접어들면서(1985) 플라스틱 수요가 급격히 증가되었는데 당시 전세계 플라스틱 생산량은 7,670톤이었습니다. 하지만 2000년대 이후부터 플라스틱 생산국가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2007년도에는 무려 2억6천만톤이 생산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_세계 플라스틱연맹 발표

  

플라스틱과 관련된 재미있는 상식과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PLASTIC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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