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켐은 지난 2000년 PVC 안정제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목표로 설립하여, 국내 최고의 기술진과 연구진을 바탕으로 PVC 안정제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제품의 차별화, 전문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연구개발 및 설비투자에 힘써왔습니다. 이러한 투자를 통해 충북음성 제1공장, 충북진천 제2공장을 통해 년간 1만톤 생산 목표를 달성하였으며, 이제 베트남 제3 공장을 준비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려 합니다. 

 

㈜레오켐은 국내뿐아니라 해외로의 수출로 이미 국제적인 기술력을 갖춘 기업임이 입증되었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중심의 PVC 안정제 전문기업이 되기 위해 24시간 긴급출동서비스체제를 구축, 거래처의 긴급한 사항에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갗추고 있습니다.

 

㈜레오켐은 모든 고객의 생산품이 우수한 제품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개발 및 설비투자에 힘써, 최고를 지향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행동으로, 최대의 효율적 가치 창조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폐사가 진정한 PVC 안정제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고객중심의 회사가 될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레오켐 대표이사  이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