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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국제 생산량은?

우리나라에서는 1966년에 들어서서 ‘대한프라스틱’이라는 회사에서 처음으로 PVC수지 생산을 시작하면서 다양한 플라스틱 생산국이 되었습니다. 한국이 공업화 사회로 접어들면서(1985년) 플라스틱 수요가 급격히 증가되었는데 당시 전세계 플라스틱 생산량은 7,670톤이었습니다. 하지만 2000년대 이후부터 플라스틱 생산국가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2007년도에는 무려 2억6천만톤이 생산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_세계 플라스틱연맹 발표

 

플라스틱 최대 생산 국가는?

1988년 미국은 전세계 플라스틱 생산량의 30%인 2,990만톤을 생산했으며 2005년에는 4,980만톤을 생산하면서 세계 제1위의 생산국이 됐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1996년도부터 플라스틱 생산국 반열에 올라 세계4위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중국에 밀려 5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향후 중국이 1위의 국가로 등극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최근 전세계 플라스틱 생산량은 얼마일까요? 2009년의 조사의 의하면 2007년과 비교하여 비슷한 생산량으로 조사됐으며 약 2억5천만톤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이를 세계인구 약60억명으로 추정하여 나눠보면 연간플라스틱 사용량은 약 42Kg이라는 산술이 나옵니다. 미국은 1인당 플라스틱 177Kg, 한국은 1인당 108Kg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플라스틱 국제 생산량과 최대 생산국가는?  Plastic story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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